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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0 01:04 from Daily/사색.


젊은 베르테르의 기쁨을 다시 보며 감정을 조절하려 노력한다.

사무실 안 내가 어떤 책을 읽으려 하는지 남들이 아는게 싫어서 책을 거꾸로 둔다.

내가 생각해도 정상은 아닌듯???



버스가 지나 가고 있다. 지나갔나? 지나갈 듯.

아. 또. 이렇게.


사무실에 창문이 없는데 공기는 어떻게 순환될까.


정신이 많이 썩었다. pv를 생각하던 그때가 좋았던 듯. 좋은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되어랑롱화ㅓㅇ

그래도 희망적인 것은 다시 그 책을 빼들고 다시 이 공간에 반성의 성찰의 글을 쓴다는 것..


아, 사회인은 자신을 좀 숨길줄 알아야 한다는데,,
그럼 거짓말도 통용되는거???

아놔.. 거짓말좀 해야하나.. 거짓말의 기술..좀 배워야 하나?



Posted by michi 트랙백 0 : 댓글 3